[연합뉴스 제공]지난해 자동차보험이 손익분기점을 이탈하며 4년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자동차부문 보험순익은 97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636억원, 101.7%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실적 악화는 보험료 수입이 줄어들고 사고 건수가 늘어나면서 발생손해액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금감원은 "최근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되고 올해 정비공임 인상 등의 요인으로 손해율 악화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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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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