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제공어제(12일) 밤 11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철강제조업체 YK스틸의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 금속 쓰레기에서 불이 나면서 소방 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