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3루 내야 출입구 방향에 근조화환과 추모 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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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야구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와 관련해 이날 창원NC파크와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현재 창원NC파크는 안전상의 이유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상태다. 20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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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3연전 경기가 창원NC파크 대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 경기는 창원NC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지난달 관중이 구조물 추락으로 사망한 이후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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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두산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KBO #NC다이노스 #창원NC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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