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쓰레기 수거차량 적재함에 끼인 7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기사 70대 A씨가 작업 중 적재함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DVERTISEMENT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건사고 #소방 #제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