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지난 9일부터 어제(16일)까지 진행한 윤석열 전 대통령 기록물 이관을 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른 보좌기관과 경호기관, 자문기관 등 모두 2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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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은 현장 점검 동안 기록물 재분류 등에 대한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과 협의를 거쳐, 차기 대통령 임기 시작 전까지 제20대 대통령기록물을 모두 이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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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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