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 후보의 첫 회동에서 "특별히 합의된 사안은 없다"고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이 오늘(7일)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두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끝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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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오늘은 결과는 없었고 다시 만나자는 얘기도 오늘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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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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