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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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조태열 외교부장관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시대 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을 관람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일 양국 박물관들의 협력으로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 128점이 전시됐습니다.
조 장관은 관람 후 "조선통신사는 양국간 신뢰와 평화 우호의 상징"이라며 "한일 양국의 지금은 물론 미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다음 달 22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올해 초부터 100여 건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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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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