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측은 국민의힘에서 정한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오늘(9일)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 당에 일임했고, 최종적으로 당과 단일화 논의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8일)부터 당원과 일반 국민을 상대로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는 오늘 오후 4시와 오후 1시에 각각 마감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대변인은 "우리가 앞서는 것으로 나와 당에서 우리를 후보로 내세우면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만약에 뒤지는 것으로 나온다 해도 당연히 우리는 그 결과에 승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변인은 한 후보와 김 후보 간 3차 단일화 회동 가능성에 대해 "저쪽(김 후보)에서 오늘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후보 간 미팅(만남)에 대해 여지를 두고 있다"면서 "상식적으로 봤을 때 오늘 후보 간 만남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는 (만남을 먼저) 제안할 생각이 없다"며 "(어제와 그저께 회동을 통해) 사실상 단일화 관련 일정과 방식, 속내 등을 짐작할 수 있는 충분한 대화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정현 대변인(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한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7
ksm7976@yna.co.kr
(끝)(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한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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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오늘(9일)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 당에 일임했고, 최종적으로 당과 단일화 논의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8일)부터 당원과 일반 국민을 상대로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는 오늘 오후 4시와 오후 1시에 각각 마감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대변인은 "우리가 앞서는 것으로 나와 당에서 우리를 후보로 내세우면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만약에 뒤지는 것으로 나온다 해도 당연히 우리는 그 결과에 승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변인은 한 후보와 김 후보 간 3차 단일화 회동 가능성에 대해 "저쪽(김 후보)에서 오늘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후보 간 미팅(만남)에 대해 여지를 두고 있다"면서 "상식적으로 봤을 때 오늘 후보 간 만남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는 (만남을 먼저) 제안할 생각이 없다"며 "(어제와 그저께 회동을 통해) 사실상 단일화 관련 일정과 방식, 속내 등을 짐작할 수 있는 충분한 대화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정현 대변인(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한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7ksm7976@yna.co.kr
(끝)(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한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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