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 준비하는 이재명 후보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 준비하는 이재명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3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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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 준비하는 이재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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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3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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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 기조를 철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지금은 경제 상황이 어려워서 유보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3일)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질의에 "맞는 말"이라면서도 이같이 답했습니다.

권 후보는 생활고로 숨진 서민들의 사례를 들면서 "이들의 죽음의 배후에는 부자들에게 87조원의 세금을 깎아준 윤석열 정부가 있다"면서 "그런데 민주당도 예산 심사에서 합의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부자감세 #권영국 #대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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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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