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북한인권 전시 프로그램 '줌 인 2.0X'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5.5.2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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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축사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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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북한인권 전시 프로그램 '줌 인 2.0X'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5.5.2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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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국내와 대북, 국제사회에서의 통일 인식 제고로 통일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6일)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설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김 장관은 "우리 국민의 통일 역량을 배양하고 북한 주민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을 촉진하며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이끌어내는 입체적인 노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 준비가 결코 정부만의 몫이 아니"라면서 '통일과 나눔'이 "민간 통일 준비의 최전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통일과나눔 #통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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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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