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해 10kg 넘게 감량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풍자는 어제(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14kg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 보조제인 삭센다와 위고비를 해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풍자는 삭센다의 용량을 올려서 맞았는데 정말 입맛이 없어졌다면서도 울렁거림과 멀미, 구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반면 위고비는 울렁거림은 없었지만, 식욕은 살아있고 갑자기 구토하게 되어 일주일 내내 고생한 경험을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는 둘 다 맞지 않고 있다면서 16시간 공복 시간을 지키는 방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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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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