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LG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KT HCN 3개 법인, 54개 SO에 대해 재허가를 통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전문가 8명으로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심사를 진행한 결과 5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모두 재허가 기준인 400점(600점 만점)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시청자 위원회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운영, 고령층을 고려해 채널 변경 등에 대한 공지 방식 다양화 및 콜센터 접근 방식 개선, 콘텐츠 공급 계약 관련 가이드라인 준수, 지역 채널 투자계획 이행 등을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사업자 재허가 기간을 7년으로 정하고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재허가 조건을 부과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사전동의를 받아 최종적으로 54개 SO 재허가를 확정했으며, 재허가 조건이 성실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이행 실적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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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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