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원 플랫폼 '멜론' 이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간대에는 발라드 장르의 음악이, 퇴근 시간대에는 댄스 장르의 음악이 많이 스트리밍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멜론'이 오늘(2일) '데이터랩'을 통해 올해 1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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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기간 출퇴근 시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은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이었으며, 우즈의 '드라우닝'이 2위에 올랐습니다.

아티스트별로 보면 역시 지드래곤의 노래가 가장 많이 재생됐고, 데이식스와 에스파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드래곤 #데이식스 #에스파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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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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