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뷔, 지민, 정국이 다음 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합니다.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하루 뒤인 11일에 전역합니다.

ADVERTISEMENT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각 장소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입대한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했고,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6월 중 모든 멤버들이 병역을 마무리하게 되는 만큼 BTS의 완전체 활동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백길현(whit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