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제공][그래미 제공]여명808 제조사인 그래미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생명공학연구소와 미래 과학 기술 및 의료 제약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세 기관은 지난 5일 강원 철원군 그래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천연물 소재 과학과 바이오신약 개발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공공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바이오의생명공학연구소와 그래미는 민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바이오과학 천연물신약 개발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의생명공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바이오 헬스 식음료 및 생활, 제약 등 전 분야에서 천연물 융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각 기관은 앞으로도 미래 바이오 과학 기술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학문적 성과 창출에 주력하여 인재를 양성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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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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