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미향[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이미향이 8년 만에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미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기록,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미향은 5번홀부터 8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고 10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샷 감을 보였습니다.
단독 2위인 그레이스 김(호주)과는 한 타 차입니다.
이미향은 지난 2014년 미즈노 클래식, 2017년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7년 11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우리 선수로는 전지원이 공동 6위, 유해란과 최혜진, 이소미, 강혜지 등이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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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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