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 요청…"수사보안·비용 고려"

조은석 내란 특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가 대검찰청에 차장, 부장급 검사 9명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사기밀 등 수사보안과 비용 등을 고려해 서울고검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 제공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조은석 #내란특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