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신형 600mm 방사포차 성능검증 시험사격 참관한 모습(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600㎜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9월 보도했다.2024.9.13[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600㎜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9월 보도했다.2024.9.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이 한미일 공중훈련 다음날인 오늘(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은 오늘(19일) 오전 10시쯤 북한이 평안남도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미 당국은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으로, 이번에 발사된 방사포는 240m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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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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