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오늘(25일)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에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는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과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가 오월어머니집을 다시 찾은 것은 대선을 앞둔 지난달 14일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김혜경 여사,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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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는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과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가 오월어머니집을 다시 찾은 것은 대선을 앞둔 지난달 14일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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