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염 경보'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여의대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에 설치된 무인 기상관측소에서 낮 기온이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화) 오후 3시 24분쯤 무인 기상관측소에 설치된 수은주에서 40.1도가 관측돼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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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에 철산동에 설치된 무인 기상관측소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40.0도를 보이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폭염 #더위 #수도권 #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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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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