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경남 창원의 한 미용실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경찰이 철수 중 공포탄 오발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오늘(8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사건 현장에서 가해 남성을 제압한 경찰관 A씨는 순찰차 안에서 권총 방아쇠 안전 장치를 끼우다 오발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약실에는 실탄이 아닌 공포탄이 들어 있어 A씨는 왼쪽 발목에만 일부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고에 대해 별도 징계는 내리지 않고, A씨를 포함한 직원들에게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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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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