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국경과 이어지는 도로 건설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러시아 동부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에 화상으로 축사를 하며 "적극적으로 동쪽 노선 개발을 계속할 것이며, 카자흐스탄과 몽골, 중국과 북한 국경으로 접근하는 도로 건설 방안이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방과 대치하면서 중국, 북한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말에는 북한과 차로 오갈 수 있도록 두만강에 교량을 놓는 착공식을 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제재 위협에 동요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할 뜻도 없다'고 러시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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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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