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 포스터[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덜달달 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당 섭취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습니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서울시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일주일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넘겼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청소년의 음료 섭취 당류는 WHO 권고 기준의 44%로, 주 3회 이상 당 음료를 마시는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 가족은 자녀의 평균 당 섭취량과 참여 전·후 비만도 지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최대 2만 포인트로 모바일 도서상품권을 받거나 기부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