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로 임대 이적한 홍현석 [연합뉴스 자료]낭트로 임대 이적한 홍현석 [연합뉴스 자료]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던 미드필더 홍현석이 프랑스리그 팀 낭트로 임대됐습니다.

낭트 구단은 31일 "마인츠와 홍현석 임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대 계약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낭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국가대표팀 선배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에 입단한 홍현석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1년 만에 새 팀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해 한국선수 두 명이 낭트에서 활약하게 됐습니다.

한편 낭트는 오는 8월 18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시즌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이강인의 팀,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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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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