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일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 예행연습(中CCTV)중국이 다음달 3일 항일 8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톈안먼에서 첫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어젯밤부터 오늘(10일) 새벽 사이까지 베이징 톈안먼 지역에서 2만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연습과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베이징시 당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시내 정중앙인 톈안먼 지역과 톈안먼 앞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장안대로 일대의 교통을 통제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베이징 지하철 일부 역이 폐쇄됐고, 시내버스 노선 65개가 우회 운행이나 무정차 통과하는 등 대규모 경찰력이 경계선을 치고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다음달 3일 톈안문 광장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해외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산 신형·현역 무기들이 대거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 열병식이 개최됩니다.
중국 항일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 예행연습(中CCTV)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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