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속보(CG)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노천이 범람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파주시는 오늘(14일) 오전 3시 14분과 24분 두 차례 재난 문자를 통해 "눌노천이 범람했으니 눌노리, 덕천리 주민은 파평초등학교와 파평중학교로 즉시 대비해 달라"라고 안내했습니다.

파주시 파평면 눌노천 범람 재난문자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