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전을 이어가는 고우석[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고우석이 잔부상을 극복하고 2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고전했습니다.

고우석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0일) 열린 애슬레틱스 산하 랜싱 루그넛츠와의 하이싱글A 경기에 등판했습니다.

이날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팀이 아닌 하이싱글A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 소속으로 등판했는데, 1이닝 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6회, 첫 타자 데이비스 디아즈를 뜬공으로 돌려보냈지만 다음 타자 카메론 레어리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후 두 타자는 모두 땅볼로 잡아내 추가 실점은 없었습니다.

최근 손톱, 무릎 부상등에 시달린 고우석은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재활해 왔습니다.

올해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이후 디트로이트와 계약했고, KBO로 돌아오지 않고 빅리그에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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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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