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이 이른바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인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경호부장의 위증 의혹에 대한 참고 자료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오늘(25일) 브리핑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해 "국회가 위증 혐의로 고발을 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당시 '작년 연말에 임성근 사단장과 이종호 대표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 "없다"고 답했지만 특검이 압수한 송씨 휴대전화에서 임 전 사단장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발견되면서 의증 의혹이 일었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 송씨를 참고인으로 재차 소환해 관련 의혹을 추궁했습니다.

송호종 씨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어깨동무한 사진[추미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추미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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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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