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제공][무신사 제공]무신사가 올해 2분기에 3,700억원의 매출과 41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무신사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77억원과 4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30.7%, 22.6% 증가한 수치입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작년 2분기(72억4천만원)의 5.6배로 늘었습니다.
무신사의 상반기 매출은 6,7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2.1%, 영업이익은 589억원으로 23.1% 각각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경의 영향으로 3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무신사는 패션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9개 오프라인 매장을 연 데 이어 연말과 내년 초 서울 용산과 성수에 대형 편집숍인 '무신사 메가스토어'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중국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 스포츠와 설립한 합작법인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무신사 측은 "지난 4월 비상 경영에 돌입한 이후 비효율을 제거하고 온오프라인에서 경쟁력을 키워 2분기에 고른 성장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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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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