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구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프로야구 롯데가 잔여 일정 중 두 경기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KBO는 다음달 23일 NC-롯데전과 25일 LG-롯데전이 부산 사직구장이 아닌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잔여 경기 중 두 경기를 울산에서 치르는 이유에 대해 '연고 도시 외 지역 팬 서비스 및 저변 확대'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는 지난 시즌 울산에 6경기를 배정했다가 폭염 등의 이유로 4경기만 진행했습니다. 2023년엔 울산에서 6경기를 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