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아티스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티스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 이후 첫 광고촬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은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과 광고계약을 맺고 어제(3일) 배우 전종서와 광고 촬영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세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등장해 "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정우성이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이미 마무리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 바 있습니다.
논란 이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에 집중해온 정우성은 이 작품으로 복귀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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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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