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상반기 완공
서산시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서산시 숙원인 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이 제출한 '타임 스케이프 서산'을 선정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10개 업체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팀에서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형과 고저차를 고려한 건축물 배치, 부춘산 체육공원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다양한 프로그램에 따른 공간 구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과 현 청사, 신청사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도시의 새로운 축으로 형성해 고유한 장소성을 타임 코리도(보행광장)로 표현했습니다.
본청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면적 3만8천415㎡규모로 제안됐습니다.
특히 서산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청사 지붕은 관아문의 전통 건축 양식을 따라 처마의 곡선을 표현했습니다.
서산시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이달 중순부터 기본·실시설계를 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상반기 완공 개청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1천952억원입니다.
이완섭 시장은 "시청사 건립은 서해안 대표 도시인 서산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민원 처리는 물론 휴식과 공연, 전시 등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서산시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남 서산시 숙원인 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이 제출한 '타임 스케이프 서산'을 선정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10개 업체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팀에서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형과 고저차를 고려한 건축물 배치, 부춘산 체육공원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다양한 프로그램에 따른 공간 구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과 현 청사, 신청사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도시의 새로운 축으로 형성해 고유한 장소성을 타임 코리도(보행광장)로 표현했습니다.
본청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면적 3만8천415㎡규모로 제안됐습니다.
특히 서산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청사 지붕은 관아문의 전통 건축 양식을 따라 처마의 곡선을 표현했습니다.
서산시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이달 중순부터 기본·실시설계를 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상반기 완공 개청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1천952억원입니다.
이완섭 시장은 "시청사 건립은 서해안 대표 도시인 서산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민원 처리는 물론 휴식과 공연, 전시 등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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