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공무원 인권보호 위해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3천557개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20.5%인 728 곳에 그쳤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최전방 행정기관이자 민원 대응의 최일선 창구입니다.
지난 3년간(2022~2024년)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민원인 위법행위 건수는 1 만20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폭언과 욕설은 물론 기물 파손과 폭행 위협 등 공무원의 신변을 위협하는 사례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울산, 대전, 전북은 지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이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충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안전요원도 각 3명, 2명, 2명에 그쳤습니다.
박정현 의원은 "행정복지센터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최전방 기관이지만 악성 민원인으로부터의 안전 확보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는 공무원 인권 보호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확대와 전담부서 신설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악성민원 대응체계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전국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3천557개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20.5%인 728 곳에 그쳤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최전방 행정기관이자 민원 대응의 최일선 창구입니다.
지난 3년간(2022~2024년)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민원인 위법행위 건수는 1 만20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폭언과 욕설은 물론 기물 파손과 폭행 위협 등 공무원의 신변을 위협하는 사례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울산, 대전, 전북은 지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이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충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안전요원도 각 3명, 2명, 2명에 그쳤습니다.
박정현 의원은 "행정복지센터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최전방 기관이지만 악성 민원인으로부터의 안전 확보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는 공무원 인권 보호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확대와 전담부서 신설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악성민원 대응체계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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