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거쳐 기존 모습에 한글문화도시 색취 담은 명소로 재탄생
복원된 세종시 금벽정[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강과 창벽(蒼壁)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세종시 대표 문화자원 금벽정 복원이 완료됐습니다.
세종시는 오늘(10일) 장군면 금암리에서 금벽정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공간입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금강의 맑은 물과 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색 창벽을 마주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힙니다.
복원된 금벽정은 관련 문헌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7세기 조선 후기의 '사가누정(私家樓亭)' 건축양식으로 조성됐습니다.
'금벽정(錦壁亭)'과 '호우제일강산(湖右第一江山)' 등 두 점의 현판을 기존 모습과 동일하게 복원했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징을 살린 한글 현판도 새로 설치됐습니다.
포토존과 안내판, 수국 꽃조명 등 조명 경관도 함께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이 금벽정의 문화적 가치를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습니다.
세종시는 복원된 금벽정이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과 금강 누정 문화자원의 새로운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벽정 복원사업은 세종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 금강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복원된 세종시 금벽정[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금강과 창벽(蒼壁)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세종시 대표 문화자원 금벽정 복원이 완료됐습니다.
세종시는 오늘(10일) 장군면 금암리에서 금벽정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공간입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금강의 맑은 물과 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색 창벽을 마주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힙니다.
복원된 금벽정은 관련 문헌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7세기 조선 후기의 '사가누정(私家樓亭)' 건축양식으로 조성됐습니다.
'금벽정(錦壁亭)'과 '호우제일강산(湖右第一江山)' 등 두 점의 현판을 기존 모습과 동일하게 복원했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징을 살린 한글 현판도 새로 설치됐습니다.
포토존과 안내판, 수국 꽃조명 등 조명 경관도 함께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이 금벽정의 문화적 가치를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습니다.
세종시는 복원된 금벽정이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과 금강 누정 문화자원의 새로운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벽정 복원사업은 세종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 금강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