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당의 입장 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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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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