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장동혁 대표발언하는 장동혁 대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9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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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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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오만으로 불안과 불만만 가득한 한가위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넉넉하지도 평안하지도 않은 한가위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의 지갑이 얇아지고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있다"며 "무분별한 재정 퍼주기로 국가 살림도 거덜 나기 일보 직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이 대통령의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 출연 논란을 겨냥해 "제발 냉장고가 아니라 관세를 부탁한다"고 지적하면서, "제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만 챙기지 말고 국민의 삶을 챙기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이재명 정권의 실정을 밝혀내고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물가·환율·집값·관세 어느 하나 안정된 게 없는데 정치·행정·민생 시스템마저 삽시간에 무너져 내릴지도 모른다는 국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것이 추석 민심"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진지한 고민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도 정쟁보다 차디찬 민생을 돌보라고 촉구하는 추석 민심을 경청했을 것으로 본다"며 "대통령과 다수당 권력으로 다 할 수 있다는 독선·아집을 버리고, 민생 안정을 위한 여야 협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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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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