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AP=연합뉴스][AP=연합뉴스]불혹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호날두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관광청 행사 '투어라이즈 서밋'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호날두는 "1, 2년 안에 선수 생활을 은퇴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클럽팀과 대표팀 통산 953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역대 득점 1위에 올라 있습니다.
탁월한 득점 능력을 바탕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우승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수집하며 발롱도르를 5회 차지하는 등 최고의 경력을 쌓았지만 유독 월드컵과는 연이 없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월드컵에 5차례 출전한 호날두는 아직까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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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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