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은퇴식을 찾아 인사하는 김대우(오른쪽)[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프로야구 삼성이 '잠수함 투수' 김대우를 비롯해 총 7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삼성 구단은 오늘(21일) "김대우와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다음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대우는 2016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후 10시즌을 뛰었습니다.

김대우는 1군 통산 386경기에 출전해 27승 26패 2세이브 29홀드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5시즌 1군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도 삼성은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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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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