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가 내일(24일)부터 시행됩니다.
경찰청은 기존 신고 접수 이후 번호 정지까지 2일 이상 걸렸지만, 통신 3사 및 삼성전자와 협력해 10분 이내 차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 스마트폰에 보이스피싱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하고, 제보 번호 중 범죄 이용으로 의심되는 번호는 7일간 즉시 차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오인 제보를 제외한 5,249개의 번호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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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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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삼성 스마트폰에 보이스피싱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하고, 제보 번호 중 범죄 이용으로 의심되는 번호는 7일간 즉시 차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오인 제보를 제외한 5,249개의 번호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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