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인사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가 23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11.23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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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가 23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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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새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조 신임 대표는 오늘(2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8.6%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당선됐습니다.

조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윤석열 정권 시절) 쇄빙선이 돼 정권 심판의 불을 지피고 민주 진보 진영의 압승을 이끌어 국회 제3당을 만들어낸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며 "기어코 윤석열 검찰 독재를 무너뜨리고 내란을 격퇴한 당원동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혁신당은 한국 정치가 의지해온 낡은 해도를 찢겠다"며 "오직 국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거대 양당이 가지 않은 신항로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 민생개혁, 경제개혁, 사회개혁, 인권개혁의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다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에 특별 사면·복권됐습니다. 이후 당내 성 비위 사건이 불거지자 혼란을 수습할 비대위원장을 맡았다가, 이번 전대에 당 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날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신장식, 정춘생 의원이 각각 당선됐습니다.

차기 지도부는 조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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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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