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미 정례 훈련은 방어훈련…갈등 유발 아닌 예방 목적"
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최근 군사적 움직임이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며, 역내 국가들을 위협하는 무력시위를 계속한다면 자신들도 "필수적 권리행사"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 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습니다.
통신은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며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까지도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적 망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 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 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논평은 유도미사일 구축함, 대잠 헬기, 해상초계기 등을 동원한 한미의 해상 대(對) 특수작전 훈련과 F-16 전투기를 오산 공군기지로 전진 배치하는 것, 괌 근해에서 열린 한미 연합대잠전 훈련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미 해병대가 대만해협 인근 일본 요나구니에 군사 거점을 설치한 것 등을 열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 안전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사실은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인식 속에 이미 절댓값으로 보존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의의 사태 발전'에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며 "이미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 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군사적 힘의 시위 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데 맞게 우리도 마땅히 필수적 권리 행사로써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도모함에 더욱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미군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철저히 방어적인 태세를 유지하고, 훈련의 목적은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미의 정례적이고 장기 계획된 방어훈련은 본연의 임무인 한미 양국의 영토 방어와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동맹 공약 이행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최근 군사적 움직임이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며, 역내 국가들을 위협하는 무력시위를 계속한다면 자신들도 "필수적 권리행사"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 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습니다.
통신은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며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까지도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적 망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 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 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논평은 유도미사일 구축함, 대잠 헬기, 해상초계기 등을 동원한 한미의 해상 대(對) 특수작전 훈련과 F-16 전투기를 오산 공군기지로 전진 배치하는 것, 괌 근해에서 열린 한미 연합대잠전 훈련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미 해병대가 대만해협 인근 일본 요나구니에 군사 거점을 설치한 것 등을 열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 안전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사실은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인식 속에 이미 절댓값으로 보존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의의 사태 발전'에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며 "이미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 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군사적 힘의 시위 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데 맞게 우리도 마땅히 필수적 권리 행사로써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도모함에 더욱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미군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철저히 방어적인 태세를 유지하고, 훈련의 목적은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미의 정례적이고 장기 계획된 방어훈련은 본연의 임무인 한미 양국의 영토 방어와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동맹 공약 이행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