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과 서울의 위상 강화를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합니다.
오 시장은 오늘(4일) 저녁 출국해 내일(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 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출장 일정을 소화한 뒤 8일 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한국 음악과 음식, 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호감과 문화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서울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두 국가 수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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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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