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전 사장은 어제(16일) 저녁 9시쯤 청주시 청주시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41%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 전 사장은 충북도의회 의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지냈으며, 내년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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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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