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30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2만원을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66만원에 육박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92% 오른 1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가 장중 12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장중에는 한때 12만1,2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72% 오른 65만1천원에 거래 중입니다.
장중 65만9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내년 반도체 업종의 호실적 기대감 등이 양대 대형 반도체주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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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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