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 엑스(X)중국군이 대만 포위 실사격 훈련을 벌이던 날, 중국 견제 안보 협의체 쿼드 4개국 주중 대사들이 베이징에서 회동했습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는 SNS를 통해“쿼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지키는 선한 힘”이라며 미국·호주·인도·일본의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 시점에 맞춰 회동이 공개된 점에 주목하며, 대중 억지 메시지를 과시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지난 29∼30일 대만 주변에 5개의 구역을 설정하고 실사격 등 포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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