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 마친 정청래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기 전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비공개로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일)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단의 조사 대상이 되면 비켜갈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25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달 30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관위원이었던 김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대화가 담긴 녹취가 공개되고 '1억원 공천 헌금' 논란이 불거지자 강선우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부인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이어 강 의원과의 대화 녹취가 공개되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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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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