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 2026년 첫날 항공통제기 탑승해 지휘비행[국방부 제공][국방부 제공]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새벽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며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안 장관이 탑승한 항공통제기를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포함한 6대의 공군 전투기가 엄호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 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며 "우리 군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지휘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엄호를 담당하는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진영승 합참의장과 지휘통화에서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와 완벽한 작전태세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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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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