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서울=연합뉴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울산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에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1 [HD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
(서울=연합뉴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울산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에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1 [HD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습니다.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오늘(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로, 초대 사장은 문재영 사장이 맡습니다.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 8,000억원을 목표로,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엔진 및 애프터마켓(AM)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합니다.
특히 HD건설기계는 통합 시너지를 통해 자사의 두 건설장비 브랜드인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양사 브랜드 제품의 최적 제조를 위한 글로벌 생산 세계를 구축하고,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 영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HD건설기계의 차세대 신모델은 지난해 한국과 유럽에 이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론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차세대 신모델과 신흥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재정비로 조선에 이어 그룹의 또 다른 글로벌 넘버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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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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