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펼치는 광주FC 주세종[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프로축구 광주가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오늘(1일)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연장 계약을 맺어 2028년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주세종은 폭넓은 활동량, 뛰어난 시야 및 패스 능력 등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 아산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J리그에 진출했고, 1년 만에 다시 K리그로 돌아와 대전을 거쳐 작년부터 광주에서 활약했습니다.
2025시즌 리그 21경기를 소화한 주세종은 K리그 통산 281경기 16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며, 올해에는 통산 300경기 출전을 목표로 합니다.
광주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주세종의 잔류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세종은 "다시 한번 광주FC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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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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