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강한 은행·결과를 만드는 은행 등 5대 경영 방침 강조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광주은행 제공][광주은행 제공]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이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한다"며 "이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일) 제15대 광주은행장에 취임한 정 행장은 "AI(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를 100년 도약을 위한 경영 나침반으로 제시하고 5대 핵심 경영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중심 경영으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이 강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성장 전략본부와 AI 혁신부 신설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의 기준을 제시하고 보고 중심이 아닌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결정 즉시 행동하고 끝까지 완수하는 '결과를 만드는 은행'을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과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세대 간 융합 조직문화 실현 등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은행'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1995년 광주은행에 입행한 정 행장은 영업과 여신, 인사 부서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3년 부행장보, 지난해 부행장으로 승진하는 등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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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광주은행 제공][광주은행 제공]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이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한다"며 "이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일) 제15대 광주은행장에 취임한 정 행장은 "AI(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를 100년 도약을 위한 경영 나침반으로 제시하고 5대 핵심 경영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중심 경영으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이 강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성장 전략본부와 AI 혁신부 신설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의 기준을 제시하고 보고 중심이 아닌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결정 즉시 행동하고 끝까지 완수하는 '결과를 만드는 은행'을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과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세대 간 융합 조직문화 실현 등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은행'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1995년 광주은행에 입행한 정 행장은 영업과 여신, 인사 부서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3년 부행장보, 지난해 부행장으로 승진하는 등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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